RAID JAPAN사에서 새롭게 출시된 G-DASH는 마치 블루길이 전속력으로 도망 다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컴팩트한 바디가 특징인 3관절 블루길 형태 조인트베이트입니다. 범용성 태클로도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사용감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테일 부분 바디 사이드에 설치된 '트라이핀(3관전 핀)'은 물을 딱 잡는 성능을 높이기 위해 서프보드나 유영력이 타고난 어종(청새치, 참치, 상어 등)에서 힌트를 얻은 G-DASH만의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속도 영역에 있어서 스위밍 자세를 안정되게 만든 혁명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G-DASH의 블루길을 연상시킨 '리트리버를 멈춘 순간에 보여주는 급정지 상태'도 이 트라이핀을 통해 나타내는 물을 잡는 힘을 통해 실행한 특수 에레메이트입니다.
A G-DASH의 운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통상적인 속도로 하는 리트리브 시에는 3관절로 된 바디를 좌우로 흔들며 베이트피쉬들이 무방비, 무경계 상태로 수면직하를 회유하는 듯한 구불구불한 액션으로 움직입니다. 고속 리트리브 시에는 G-DASH의 3관절 바디가 물을 강력히 치면서 빠르게 도망 다니는 베이트피쉬들의 모습을 연상하듯이 액션합니다. 완급 변화 등 속도로 배스를 속여 입질까지 이어지게 만들 수 있는 G-DASH의 기본적인 운용법입니다. 빠른 고속 리트리브로 수면직하를 굽어오면 주변에 있는 배스들의 리액션 바이트를 유발하기 때문에 물 흐름이 있는 곳이나 수심이 얕은 곳에서 유효한 운용법입니다.
G-DASH는 라인을 느슨하게 한 상태에서도 라인의 신축이나 미묘하게 발생하는 수류, 바람 등 변화에 잘 반응하며 마치 생명체처럼 수면에서 구불구불하게 움직입니다. 핸들을 1~2번 돌리다가 리트리브를 멈춘 순간에 바디를 반회전하여 마치 블루길이 유명하다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표층쪽으로 부력하는 액션을 나타냅니다. 거기도 더 머리를 살짝 수면을 향해 부력하는 모습까지 정지부터 움직이는 모습까지 블루길의 다양한 모습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A G-DASH의 웨이트 썬 튜닝 팁!
G-DASH는 부력이 높은 루어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면 부근에서 반응이 없을 때는 웨이트 스티커를 부착해서 서스펜드, 혹은 슬로우 싱킹으로 해서 살짝 아래의 레인지에서 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티커 무게가 3g 이상 되면 완전한 싱킹 버전이 되기 때문에 밀걸림이 발생하는 가능성이 커지지만 시거나 필드에 따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MH-H 클래스로 된 패스트 무빙 루어에 적합한 로드도 사용하고 빅베이트용 로드도 잘 운용합니다. 라인은 플로로 카본 14~16lb 정도면 충분하고 빅베이트 전용 태클이 아닌 일반 태클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태클에서 적합한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