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로팅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저크베이트, 당시 앵글러는 초봄의 저수온으로 느려진 배스용으로 납을 붙이는 서스펜드 모델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다. 그것은 한정된 상황하에서의 튜닝 방법이었음에도 그것만이 부각되었다. 현재는 서스펜딩이 주류가 되어 있다. 그러나 본래 저크베이트는 초봄만의 루어는 아니며 서스펜드는 만능이 아니다. 오히려 연간으로 보면 플로팅이 사용 기간이 긴 데다가 폭넓은 시추에이션으로 여러 가지 테크닉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배스는 본능적으로 떨어져 내리는 것과 수면에 떠오르는 것에 비정상적인 반응까지 보인다. 그 반응을 뒷받침해주며, 떠오르면서 배스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루어는 의외로 적었다.
즉, 플로팅 미노우는 쓰는 사람의 테크닉에 따라 낚시의 성과가 바뀌는 수동적인 루어라고 할 수 있다.
아수라 925F는 확실히 그런 성격을 가진 베이트이다. 플로팅이라 해도 웨이트 설정은 여러 가지이고, 925F에서는 웨이트에 의한 비거리 저하를 경계하면서 가능한 한 하이 플로트로 설정했다. 하이 플로팅 미노우는 수면으로 부상했을 때 파문을 만들기 쉽고, 탑워터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항상 눈으로 위치를 확인하기 쉬운 것도 메리트이다. 그리고 빠르게 떠오르는 것에 의해서 리액션 바이트를 유발할 수 있다. 서스펜드 모델과는 같은 바디 형상이면서, 배스가 공격적이고 위를 향하고 있을 때에는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한층 더 위드가 늘어나고, 수면 직하에 열린 좁은 스페이스를 노릴 때에도 좋다. 위드에 좋은 움직임을 보이면서도 하이 피치 액션에 의해서, 이 루어만이 가능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다.
[하이 플로팅 세팅] 비거리에 거슬리지 않는 한계까지 웨이트를 줄여 플로팅의 장점을 끌어낼 수 있는 세팅으로 했다.
[콘셉트 립] 가벼운 트위칭에도 리스폰스를 좋게 하기 위해 립의 둘레를 대담하게 꺾어냈다.
[분리식 중심 이동] 일반적인 중심이동은 저크의 반동으로 래들이 꼬리 부분으로 굴러 액션이 망가져 바이트 찬스를 놓치는 단점이 있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분리식을 채용했고, 이것에 의해서 래들의 보관 유지력이 현격히 올라 바이트율이 증가했다.